소개

권오설(權五卨, 1897~1930)


독립운동가 권오설!

일제가 국권을 침탈하고 우리의 자유를 빼앗았을 때,  

그는 3∙1운동에 참여하여 옥고를 치렀습니다.

 6∙10만세운동의 총책임자가 되어 민족적 항쟁을 이끌었습니다. 

일제의 잔인한 고문으로 33살의 나이에 옥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이 인정한 독립운동가입니다. 

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교육운동가 권오설!

가난하여, 기회가 없어, 배움에 목마른 학생들과 청년들을 보며 

그는 원흥학술강습소, 일직서숙 등 학교를 설립하고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안동청년회, 풍산청년회를 결성하여 청년들을 계몽하였습니다. 


농민운동가 권오설!

수많은 농민들이 일본인, 친일파 지주들의 소작인으로 전락하여 수탈당할 때, 

그는 풍산소작인회를 결성하였습니다.

농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농민들을 지도하며 함께 싸웠습니다. 


노동운동가 권오설!

수많은 노동자들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으로 신음하며 고통당할 때, 

그는 조선노농총동맹을 창설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알려주며 함께 싸웠습니다. 


혁명가 권오설!

자본주의, 제국주의 세력이 전 세계를 집어삼켜 식민지로 삼고 착취할 때, 

그는 조선공산당과 고려공산청년회의 간부로서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 이명(異名): 박철희(朴哲熙). 김삼수(金三洙). 홍일헌(洪一憲). 권일(權一). 권부덕(權富德). 김형선(金亨善)
  • 아명(兒名): 오서(五敍) 
  • 호: 막난(莫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