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립 선 언 문
오늘 우리는 일제강점기 항일혁명가로서 6·10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순국선열 권오설 선생과 권오상 선생의 기념사업회 출범을 선언한다.
암울한 1926년 그 시대에 독립항쟁의 횃불을 들고 일어섰던 34세와 28세의 창창한 나이로 순국한 권오설·권오상 선생을 기억하며, 그 분들의 불굴의 의지는 오로지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한 거룩한 삶이었음을 확언한다. 특히 두 분 죽음의 원인이 일제의 잔혹한 반인륜적 고문으로 인함인지라 그 원통함은 한이 없다.
장차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을 두 분이 옥고를 치르며 순국한 장소인 바로 이곳 서대문형무소에서 두 분을 기억하고 그 뜻을 전하는 기념사업회 출범을 선언 하는 것이다.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 출범에 즈음하여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과 군국주의에 의한 전쟁 범죄를 다시 한번 고발한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일제가 우리 독립운동가를 잔혹히 고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작금에 이르러 친일 매국노 세력들이 다시 설치며 온갖 친일 작태를 부리는 때에 순국선열 권오설·권오상의 이름만으로도 그 무리에게 철퇴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순국선열 두 분의 조국과 민족을 향한 숭고한 뜻을 선양하는 것은 물론 민족의 아픔에 함께 할 것을 분명히 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 한다.
-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반민특위 해산세력, 독재, 학살 등 민족의 아픔을 초래한 집단을 반민족적이며 반인륜적 행위로 규정하고, 친일 매국노 세력은 청산의 대상이라 선언 한다.
-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의 원론적 요구 즉 가해자 일본의 직접 사죄와 직접배상의 원칙이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의 유일한 방안이라 선언한다.
-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역사 왜곡, 반민족 행위, 독재, 학살, 친일적 행태를 옹호하는 그 어떠한 세력과도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을 선언한다.
-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항일·민중·민주·시민사회·노동단체등과 연대하여 친일·반민족·반민주 세력에 대하여 공동 대응한다.
항일혁명운동은 당시 폭력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역사를 생명과 평화, 인류애를 근간으로 바꾸어 보자는 생명 평화 운동이었다. 이에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이 시대 생명과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단체들과 연대하여 항일혁명가들의 뜻을 이어 가고자 선언한다.
2024년 5월 17일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 창립 총회 참가자 일동

창 립 선 언 문
오늘 우리는 일제강점기 항일혁명가로서 6·10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순국선열 권오설 선생과 권오상 선생의 기념사업회 출범을 선언한다.
암울한 1926년 그 시대에 독립항쟁의 횃불을 들고 일어섰던 34세와 28세의 창창한 나이로 순국한 권오설·권오상 선생을 기억하며, 그 분들의 불굴의 의지는 오로지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한 거룩한 삶이었음을 확언한다. 특히 두 분 죽음의 원인이 일제의 잔혹한 반인륜적 고문으로 인함인지라 그 원통함은 한이 없다.
장차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을 두 분이 옥고를 치르며 순국한 장소인 바로 이곳 서대문형무소에서 두 분을 기억하고 그 뜻을 전하는 기념사업회 출범을 선언 하는 것이다.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 출범에 즈음하여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과 군국주의에 의한 전쟁 범죄를 다시 한번 고발한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일제가 우리 독립운동가를 잔혹히 고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작금에 이르러 친일 매국노 세력들이 다시 설치며 온갖 친일 작태를 부리는 때에 순국선열 권오설·권오상의 이름만으로도 그 무리에게 철퇴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순국선열 두 분의 조국과 민족을 향한 숭고한 뜻을 선양하는 것은 물론 민족의 아픔에 함께 할 것을 분명히 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 한다.
항일혁명운동은 당시 폭력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역사를 생명과 평화, 인류애를 근간으로 바꾸어 보자는 생명 평화 운동이었다. 이에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는 이 시대 생명과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단체들과 연대하여 항일혁명가들의 뜻을 이어 가고자 선언한다.
2024년 5월 17일
권오설권오상기념사업회 창립 총회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