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의 시청을 집중한 고문경관고소사건(拷問警官告訴事件 )의 전개
노농(勞農 ), 농민(農民) 양당 제휴 고문 사건 항의 운동
노동농민당과 노농당이 합동으로서
선언서를 발표하고 당국에 항의 운동
일본 정계에도 일대 파문
동경에 있는 일본 노동농민당(労働農民黨)에서는 25일 오후 4시 반에 상임위원회(常任委員會)를 열고 금번 조선공산당 사건 피고 고문 문제에 대한 안건을 토의하여 아래와 같은 결의를 하였다 하는데 이제 종로경찰서의 네 경관이 권오설(權五卨)이하 전조선공산당원에게 가하였다는 고문 사건은 다시 일본 전국의 중대한 여론을 일으키게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동시에 더욱이 그 운동선상에 있어서는 분립한 일본 노동농민당과 일본 노동당이 서로 제휴하여 이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케 된 점은 한층 주목을 끌고 있다 하더라.
一(일), 朝鮮共產黨事件被告拷 問問題(조선공산당사건피고고문문제)에 대하여서는 日本勞農黨(일본노농당)과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일.
二(이), 田中首相及朝鮮總督(전중수상 및 조선총독)에게 대하여 공동항의를 할 일.
三(삼), 兩黨(양당)은 각기 지부에 지령을 발(發)하여 항의운동을 하게 할 일
경관 취조 진행
주목되는 검사 태도
조선공산당사건의 피고 중 권오설(權五卨)외 네 사람이 종로경찰서 경관을 상대로 고문고소(拷問告訴)를 경성지방법원에 제출한 사건에 대하여 그동안 고소인(告訴人)들의 보충 조사를 한 원교(元橋) 검사는 수 일전부터 피고소인(被告訴人)인 종로경찰서 경관 네 명도 검사국으로 소환하여 대체의 취조를 마치었다는 바 아직 취조가 끝나지 못한 점도 있음으로 검사국의 태도를 아직 결정치 못하였다고 말하더라.
제 20일 재판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의 제 20일인 어제 29일에도 전날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경성지방법원 제3호 법정에서 개정하고 역시 비밀리에 사실 심리를 계속하였는데 정오경에 잠깐 휴게 하였다가 오후 1시부터 속개하고 계속 심리한 후 오후 4시 경에 폐정하였다 하더라.
다음 달 말로 決審(결심)
경찰에서 예심(豫審)까지 삼년이란 긴 세월을 허비하고 공판을 개정한지 1개월 이상에 이르도록 전 피고의 1/4도 미처 심리치 못하고 사법권 침해 문제(司法權侵害問題)와 고문 고소(拷問告訴) 문제 등의 파란 중첩한 말썽거리를 일으키든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은 그럭저럭 시일이 지남에 따라 일반의 주목은 더욱 커지는 바이고 한편 미증유의 이 공판만은 그대로 진행됨에 따라 피고의 심리는 중요한 사람의 부분은 거의 다 마쳤음으로 오는 11월 말 경까지는 기어코 결심(結審)을 시키고자 일사천리의 방식으로 심리하겠다고 금번 사건의 모 배석 판사는 말하였다 하더라.
재 동경 청맹 당국에 항의
지난 22일 오후 6시 반에 동경에서 재동경조선청년동맹(在東京朝鮮靑年同盟)에서는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은 결의가 있었다 하더라.
◇決議文(결의문)
一(일), 朝鮮共產黨公判(조선공산당공판)에 관한 건 무죄의 주장과 공개의 요구
一(일), 拷問警官(고문경관)에 관한 건, 성명서 발표와 總督府警務局(총독부경무국)에 항의문 발송
一 (일), 會員懇談會開催(회원간담회개최)의 건, 30일 밤 布施辯護士(포시변호사)를 초대하여 共產黨公判(공산당공판)에 대한 진상을 청취
一(일), 補缺執行委員選舉(보결집행위원선거)에 관한 건, 宋在洪(송재홍), 李相北(이상북), 朴得龍(박득용), 崔潤奭(최윤석), 高熙錫(고희석) 5인이 피선
황해기자단 감사장 발송
황해도기자단(黃海道記者團)에서는 금번 공산당(共產黨) 사건에 공판을 담임한 변호사단(辯護士團)에 감사문을 지난 26일에 보내었다 하더라(재령)
군위청년동맹 격려문을 발송
조선공산당 피고 101명을 위하여 변호하여 주는 조선인 변호사들과 멀리 일본에서 특파로 온 고목(古屋) 가등(加藤) 포시(布施) 변호사에게 감사장(感謝狀)과 격려문을 발송하였다 하더라.
[원문]
天下(천하)의 視聽(시청)을 集中(집중)한
拷問警官告訴事件(고문경관고소사건)의 展開(전개)
勞農(노농), 農民兩黨提携(농민양당제휴)
拷問事件抗議運動(고문사건항의운동)
로동농민당과 로농당이 합동으로서
선언서를 발표하고 당국에 항의 운동
日本政界(일본정계)에도 一大波紋(일대파문)
동경에 잇는 일본로동농민당(日本労働農民黨)에서는 이십오일 오후 네시 반에 상임위원회(常任委員會)를 열고 금번 조선공상당 사건 피고 고문문뎨(拷問問題)에 대한 안건(案件)을 토의하야 아래와 갓튼 결의를 행하였다는데 이제 종로경찰서의 네 경관이 권오설(權五卨)이하 전조선공산당원에게 가하였다는 고문 사건은 다시 일본 전국의 중대한 여론을 이르키게 되였슴을 알 수 잇는 동시에 더욱이 그 운동선상(運動線上)에 잇서서는 분립한 일본 로동농민당과 일본 로동당이 서로 뎨휴하야 이에 대한 공동성명서(共同聲明書)를 발표케 된 덤은 한충 주목을 이끌고 잇다더라.
一(일), 朝鮮共產黨事件被告拷 問問題(조선공산당사건피고고문문제)에 對(대)하야서는 日本勞農黨(일본노농당)과 共同聲明書(공동성명서)를 發表(발표)할 일.
二(1), 田中首相及朝鮮總督(전중수상급조선총독)에게 對(대)하야共 同抗議(공동항의)를 할 일.
三(삼), 兩黨(양당)은 各其支部(각기지부)에 指令(지령)을 發(발)하야 抗議運動(항의운동)을 하게 할 일
警官取調進行(경관취조진행)
注目(주목)되는 檢事態度(검사태도)
조선공산당사건의 피고 중 권오설(權五卨)외 네 사람이 종로경찰서 경관을 상대로 고문고소(拷問告訴)를 경성디방법원에 뎨출한 사건에 대하야 그동안 고소인(告訴人)들의 보충 조사를 한 원교(元橋) 검사는 수 일전부터 피고소인(被告訴人)인 종로경찰서 경관 네명도 검사국으로 소환하야다가 대톄의 취조를 맛치었다는바 아직 취조가 끗나지 못한뎜도 잇슴으로 검사국의 태도를 아직 결뎡치못하였다고 말하더라.
第廿日裁判(제입일재판)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의 뎨이십일인 작이십구일에도 전날에 계속하야 오전 열시부터 경성디방법원 뎨삼호법뎡에서 개명하고 역시 비밀리에 사실심리를 계속하엿는데 정오경에 잠간 휴계하였다가 오후 한시부터 속개하고 계속 심리한 후 오후 네시경에 페뎡하였더라.
來月末(내월말)로 決審(결심)
경찰에서 예심(豫審)까지에 삼년이란 긴 세월을 허비하고 공판을 개뎡한지 일개월 이상에 일으도록 전 피고의 사분지일도 미처 심리치 못하고 사법권침해문뎨(司法權侵害問題)와 고문고소(拷問告訴)문뎨등의 파란 중첩한 말성거리를 이르키든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은 그럭저럭 시일이 지남을 따라 일반의 주목은 더욱 커지는 바 어니와 일변미증유의 이 공판만은 그대로 진행됨을 따라 피고의 심리는 중요한 사람의 부분은 거의다 맛첫슴으로 오는 십일월말경까지에는 기여코 결심(結審)을 식히고자 일사천리(-瀉千里)의 방식으로심리하겠다고 금번 사건의 모 배석판사는 말하였다더라.
在東京靑盟(재동경청맹)
當局(당국)에抗議(항의)
지난 이십이일 오후 여섯시 반에 동경에서 재동경조선청년동맹(在東京朝鮮靑年同盟)에서는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갓흔 결의가 잇섯다더라 .
◇決議文(결의문)
一(일), 朝鮮共產黨公判(조선공산당공판)에 關(관)한 件(건) 無罪(무죄)의 主張( 주장)과 公開(공개)의 要求(요구)
一(일), 拷問警官(고문경관)에 關(관)한 件(건), 聲明書(성명서) 發表(발표)와 總督府警務局(총독부경무국)에 抗議文(항의문) 發送(발송)
-(일), 會員懇談會開催(회원간담회개최)의 件(건), 三十(삼십) 日夜布施辯護士(일야포시변호사)를 招待(초대)하여 共(공) 產黨公判(산당공판)에 對(대)한 旨相( 진상)을 聽取(청취)
一(일), 補缺執行委員選舉(보결집행위원선거)에 關(관)한 件(건) 宋在洪(송재홀), 李相北(이상북), 朴得龍(박득용), 崔潤奭(최윤석), 高熙錫五人(고희석오인)이 被選(피선)
黃海記者團(황해기자단)
感謝狀發送(감사상발송)
황해도기자단(黃海道記者團(황해도기자단))에서는 금번공산당(共產黨(공산당) >사건에 공판을 담임한 변호사단(辯護士團)에 감사문을 지난 이십륙일에 보내었다더라(재녕)
軍威青年同盟(군위청년동맹)
激勵文(격려문)을 發送(발송)
조선공산당 피고백 한명을 위하야 변호하여 주는 조선인 변호사 제씨와 멀리 일본에서 특파로 온 고목(古屋) 가등(加藤) 포시(布施) 변호사에게 감사장(感謝狀)과 격려문을 발송하였다더라.
천하의 시청을 집중한 고문경관고소사건(拷問警官告訴事件 )의 전개
노농(勞農 ), 농민(農民) 양당 제휴 고문 사건 항의 운동
노동농민당과 노농당이 합동으로서
선언서를 발표하고 당국에 항의 운동
일본 정계에도 일대 파문
동경에 있는 일본 노동농민당(労働農民黨)에서는 25일 오후 4시 반에 상임위원회(常任委員會)를 열고 금번 조선공산당 사건 피고 고문 문제에 대한 안건을 토의하여 아래와 같은 결의를 하였다 하는데 이제 종로경찰서의 네 경관이 권오설(權五卨)이하 전조선공산당원에게 가하였다는 고문 사건은 다시 일본 전국의 중대한 여론을 일으키게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동시에 더욱이 그 운동선상에 있어서는 분립한 일본 노동농민당과 일본 노동당이 서로 제휴하여 이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케 된 점은 한층 주목을 끌고 있다 하더라.
一(일), 朝鮮共產黨事件被告拷 問問題(조선공산당사건피고고문문제)에 대하여서는 日本勞農黨(일본노농당)과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일.
二(이), 田中首相及朝鮮總督(전중수상 및 조선총독)에게 대하여 공동항의를 할 일.
三(삼), 兩黨(양당)은 각기 지부에 지령을 발(發)하여 항의운동을 하게 할 일
경관 취조 진행
주목되는 검사 태도
조선공산당사건의 피고 중 권오설(權五卨)외 네 사람이 종로경찰서 경관을 상대로 고문고소(拷問告訴)를 경성지방법원에 제출한 사건에 대하여 그동안 고소인(告訴人)들의 보충 조사를 한 원교(元橋) 검사는 수 일전부터 피고소인(被告訴人)인 종로경찰서 경관 네 명도 검사국으로 소환하여 대체의 취조를 마치었다는 바 아직 취조가 끝나지 못한 점도 있음으로 검사국의 태도를 아직 결정치 못하였다고 말하더라.
제 20일 재판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의 제 20일인 어제 29일에도 전날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경성지방법원 제3호 법정에서 개정하고 역시 비밀리에 사실 심리를 계속하였는데 정오경에 잠깐 휴게 하였다가 오후 1시부터 속개하고 계속 심리한 후 오후 4시 경에 폐정하였다 하더라.
다음 달 말로 決審(결심)
경찰에서 예심(豫審)까지 삼년이란 긴 세월을 허비하고 공판을 개정한지 1개월 이상에 이르도록 전 피고의 1/4도 미처 심리치 못하고 사법권 침해 문제(司法權侵害問題)와 고문 고소(拷問告訴) 문제 등의 파란 중첩한 말썽거리를 일으키든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은 그럭저럭 시일이 지남에 따라 일반의 주목은 더욱 커지는 바이고 한편 미증유의 이 공판만은 그대로 진행됨에 따라 피고의 심리는 중요한 사람의 부분은 거의 다 마쳤음으로 오는 11월 말 경까지는 기어코 결심(結審)을 시키고자 일사천리의 방식으로 심리하겠다고 금번 사건의 모 배석 판사는 말하였다 하더라.
재 동경 청맹 당국에 항의
지난 22일 오후 6시 반에 동경에서 재동경조선청년동맹(在東京朝鮮靑年同盟)에서는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은 결의가 있었다 하더라.
◇決議文(결의문)
一(일), 朝鮮共產黨公判(조선공산당공판)에 관한 건 무죄의 주장과 공개의 요구
一(일), 拷問警官(고문경관)에 관한 건, 성명서 발표와 總督府警務局(총독부경무국)에 항의문 발송
一 (일), 會員懇談會開催(회원간담회개최)의 건, 30일 밤 布施辯護士(포시변호사)를 초대하여 共產黨公判(공산당공판)에 대한 진상을 청취
一(일), 補缺執行委員選舉(보결집행위원선거)에 관한 건, 宋在洪(송재홍), 李相北(이상북), 朴得龍(박득용), 崔潤奭(최윤석), 高熙錫(고희석) 5인이 피선
황해기자단 감사장 발송
황해도기자단(黃海道記者團)에서는 금번 공산당(共產黨) 사건에 공판을 담임한 변호사단(辯護士團)에 감사문을 지난 26일에 보내었다 하더라(재령)
군위청년동맹 격려문을 발송
조선공산당 피고 101명을 위하여 변호하여 주는 조선인 변호사들과 멀리 일본에서 특파로 온 고목(古屋) 가등(加藤) 포시(布施) 변호사에게 감사장(感謝狀)과 격려문을 발송하였다 하더라.
[원문]
天下(천하)의 視聽(시청)을 集中(집중)한
拷問警官告訴事件(고문경관고소사건)의 展開(전개)
勞農(노농), 農民兩黨提携(농민양당제휴)
拷問事件抗議運動(고문사건항의운동)
로동농민당과 로농당이 합동으로서
선언서를 발표하고 당국에 항의 운동
日本政界(일본정계)에도 一大波紋(일대파문)
동경에 잇는 일본로동농민당(日本労働農民黨)에서는 이십오일 오후 네시 반에 상임위원회(常任委員會)를 열고 금번 조선공상당 사건 피고 고문문뎨(拷問問題)에 대한 안건(案件)을 토의하야 아래와 갓튼 결의를 행하였다는데 이제 종로경찰서의 네 경관이 권오설(權五卨)이하 전조선공산당원에게 가하였다는 고문 사건은 다시 일본 전국의 중대한 여론을 이르키게 되였슴을 알 수 잇는 동시에 더욱이 그 운동선상(運動線上)에 잇서서는 분립한 일본 로동농민당과 일본 로동당이 서로 뎨휴하야 이에 대한 공동성명서(共同聲明書)를 발표케 된 덤은 한충 주목을 이끌고 잇다더라.
一(일), 朝鮮共產黨事件被告拷 問問題(조선공산당사건피고고문문제)에 對(대)하야서는 日本勞農黨(일본노농당)과 共同聲明書(공동성명서)를 發表(발표)할 일.
二(1), 田中首相及朝鮮總督(전중수상급조선총독)에게 對(대)하야共 同抗議(공동항의)를 할 일.
三(삼), 兩黨(양당)은 各其支部(각기지부)에 指令(지령)을 發(발)하야 抗議運動(항의운동)을 하게 할 일
警官取調進行(경관취조진행)
注目(주목)되는 檢事態度(검사태도)
조선공산당사건의 피고 중 권오설(權五卨)외 네 사람이 종로경찰서 경관을 상대로 고문고소(拷問告訴)를 경성디방법원에 뎨출한 사건에 대하야 그동안 고소인(告訴人)들의 보충 조사를 한 원교(元橋) 검사는 수 일전부터 피고소인(被告訴人)인 종로경찰서 경관 네명도 검사국으로 소환하야다가 대톄의 취조를 맛치었다는바 아직 취조가 끗나지 못한뎜도 잇슴으로 검사국의 태도를 아직 결뎡치못하였다고 말하더라.
第廿日裁判(제입일재판)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의 뎨이십일인 작이십구일에도 전날에 계속하야 오전 열시부터 경성디방법원 뎨삼호법뎡에서 개명하고 역시 비밀리에 사실심리를 계속하엿는데 정오경에 잠간 휴계하였다가 오후 한시부터 속개하고 계속 심리한 후 오후 네시경에 페뎡하였더라.
來月末(내월말)로 決審(결심)
경찰에서 예심(豫審)까지에 삼년이란 긴 세월을 허비하고 공판을 개뎡한지 일개월 이상에 일으도록 전 피고의 사분지일도 미처 심리치 못하고 사법권침해문뎨(司法權侵害問題)와 고문고소(拷問告訴)문뎨등의 파란 중첩한 말성거리를 이르키든 조선공산당사건 공판은 그럭저럭 시일이 지남을 따라 일반의 주목은 더욱 커지는 바 어니와 일변미증유의 이 공판만은 그대로 진행됨을 따라 피고의 심리는 중요한 사람의 부분은 거의다 맛첫슴으로 오는 십일월말경까지에는 기여코 결심(結審)을 식히고자 일사천리(-瀉千里)의 방식으로심리하겠다고 금번 사건의 모 배석판사는 말하였다더라.
在東京靑盟(재동경청맹)
當局(당국)에抗議(항의)
지난 이십이일 오후 여섯시 반에 동경에서 재동경조선청년동맹(在東京朝鮮靑年同盟)에서는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갓흔 결의가 잇섯다더라 .
◇決議文(결의문)
一(일), 朝鮮共產黨公判(조선공산당공판)에 關(관)한 件(건) 無罪(무죄)의 主張( 주장)과 公開(공개)의 要求(요구)
一(일), 拷問警官(고문경관)에 關(관)한 件(건), 聲明書(성명서) 發表(발표)와 總督府警務局(총독부경무국)에 抗議文(항의문) 發送(발송)
-(일), 會員懇談會開催(회원간담회개최)의 件(건), 三十(삼십) 日夜布施辯護士(일야포시변호사)를 招待(초대)하여 共(공) 產黨公判(산당공판)에 對(대)한 旨相( 진상)을 聽取(청취)
一(일), 補缺執行委員選舉(보결집행위원선거)에 關(관)한 件(건) 宋在洪(송재홀), 李相北(이상북), 朴得龍(박득용), 崔潤奭(최윤석), 高熙錫五人(고희석오인)이 被選(피선)
黃海記者團(황해기자단)
感謝狀發送(감사상발송)
황해도기자단(黃海道記者團(황해도기자단))에서는 금번공산당(共產黨(공산당) >사건에 공판을 담임한 변호사단(辯護士團)에 감사문을 지난 이십륙일에 보내었다더라(재녕)
軍威青年同盟(군위청년동맹)
激勵文(격려문)을 發送(발송)
조선공산당 피고백 한명을 위하야 변호하여 주는 조선인 변호사 제씨와 멀리 일본에서 특파로 온 고목(古屋) 가등(加藤) 포시(布施) 변호사에게 감사장(感謝狀)과 격려문을 발송하였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