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당 피고 권오상 영면
안동 자택에서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형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 중이던 권오상(29세)은 폐병과 뇌병으로 신음하다가 지난 5월 15일에 보석되어 같은 달 19일에 자기 고향인 경북 안동군 풍서면 가곡동 자택에서 치료중이었으나 6월30일 오전 7시에 세상으로 다시오지 못할 영원한 길을 떠났다고 한다.(안동)
[원문]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형을 밧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 중이든 권오상(29)은 폐병과 뇌병으로 신음하다가 지난 5월 15일에 보석되어 동 19일에 자귀 고향인 경북 안동군 풍서면 가곡동 자택에서 치료 중이든바 6월 3일 오전 7시에 이 세상에 다시 오지 못할 영원한 길을 떠낫다더라 (안동)
공산당 피고 권오상 영면
안동 자택에서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형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 중이던 권오상(29세)은 폐병과 뇌병으로 신음하다가 지난 5월 15일에 보석되어 같은 달 19일에 자기 고향인 경북 안동군 풍서면 가곡동 자택에서 치료중이었으나 6월30일 오전 7시에 세상으로 다시오지 못할 영원한 길을 떠났다고 한다.(안동)
[원문]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형을 밧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 중이든 권오상(29)은 폐병과 뇌병으로 신음하다가 지난 5월 15일에 보석되어 동 19일에 자귀 고향인 경북 안동군 풍서면 가곡동 자택에서 치료 중이든바 6월 3일 오전 7시에 이 세상에 다시 오지 못할 영원한 길을 떠낫다더라 (안동)